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무표정으로 카메라 쳐다봤는데…" 인형과 같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걸 그룹 에이핑크가 연습실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에는 “이제 내일이면, 몇 시간 후면 ‘미스터 츄(Mr. Chu)’ 공개! 음원공개! 그래서 울 핑순이들은 연습중이지롱. 조금만 기다려요. 우리 판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핑크 멤버들은 민낯에 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한데 모여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19)도 ‘미스터츄’ 발매 소감을 밝혔다. 김남주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스터 츄~ 드디어 공개가 되었네요.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남주는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쳐다보는 모습이 인형을 연상케 한다.

에이핑크는 31일 정오 네 번째 미니앨범 ‘핑크 블라썸(Pink Blossom)’을 공개했다.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진짜 인형같이 예쁘네”,“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앨범 기대된다”,“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저렇게 연습하는구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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