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대낮강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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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3일하오1시쯤 서울영등포구목동232의192 오연근씨(45·변호사)집에 칼을든 10대 3명이 들어가 오씨의 부인 조영자씨(38)등 가족 7명을 위협, 현금1만원, 「루비」반지l점, 「캐논·카메라」2대등 8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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