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춤 무희가 된 명문대출신 박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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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명문「바사」여대를 수석 졸업하고 「프린스턴」대에서 도시계획학 박사학위를·받은 당년 24세의 재원 「케이·리처드슨」양(사진)이 직업적인 「벨리· 댄서」(배꼽춤)가 되어 이채. 『인간에게 중요한 것이 자유와 자연스러움이라고 생각돼 이 직업을 택했다』는 것이 그녀의 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본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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