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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신민, 당외서 정무위원 맞아. 우선 입당자의 용기를 가상.
폭등하던 주가 주춤. 총력저축발표를 까마귀로 만들 셈.
과속「버스」, 건널목서 충돌. 고도성장 멈추는 뜻도 몰라.
이영하 선수, 종합우승. 겨울은 길테니 앞으로도 빙상만은.
「레바논」에 곧 군정 실시. 혁명 없는 군정이니 별 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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