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선 전경위에 항소번 20년 구형|소매치기 상납사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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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고검 강용구검사는 15일 소매치기로부터의 상납사건으로 구속기소 돼 1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전서울시경경위 김학선피고인(49)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원심대로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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