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회견에 5억원 미지 재클린에 제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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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지난 8월호에 「재키」의 나체사진 5장을 실었던 미국의 남성잡지 『허슬러』발행인은 23일 「재클린·케네디」에게 NBC, TV「쇼」에서 자기와 5분간만 「인터뷰」해주면 5억원을 주겠다고 제의했지만 「재키」에 의해 거부되었다고 밝혔다.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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