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미발급 41개소|3일간 영업정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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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은평출장소는 7일 관내 5백84개 유홍음식업소에 대한 요금영수 증발급여부에 대한 단속을 벌여 영수증을 사용하지 않은 다방·술집·한식집등 41개업소를 3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은평출장소는 또 유흥세자진납부기간동안(1∼5일) 유흥업자들의 세무과 출입을 엄금, 금품수수, 청탁행위를 막도록 했다.
은평출장소는 연말까지 유흥업소에 대한 단속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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