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지원 받은 남침|미군 주한으로 저지|함 주미 대사 연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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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로스앤젤레스=김달진 특파원】함병춘 주미 대사는 15일 『우리는 주한미군이 또 다시 한반도에서 피를 홀리는 것을 원치 않으나 주한미군은 중공과 소련의 지원을 받는 북괴군의 남침 가능성을 막는데 절대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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