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화백 회고전 위해|유작 소장자의 찬조 바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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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국립 현대미술관은 지난해 작고한 김환기 화백의 회고전을 열기 위해 그 소유작 소장자의찬조를 바라고 있다.
오는 11월30일부터 보름동안이 미술관에서 갖는 회고전에는 미국에서 근작 (이미 도착) 28점과 그밖에 구작 70여점을 선정. 전시할 예정이다. 소장 작품 연락처는 미술관 전시과 ((22)7206) 미협 ((75)6955) 홍대 박물관 ((82)0151)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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