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근무경관 68명 전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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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여수세관 서정휴씨 피살자사건 이후 총 3백여명의 경찰요원 중 경위급 6명을 포함한 68명의 경찰관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 발령됐다.
이 인사파동에서 사건 당시 정보과·수사과 직원 전원과 10년 이상 여수시내에서 근무한 장기근속자가 모두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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