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포환 세계 신|아담 양 21m60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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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동베를린6일 로이터합동】동독의「마리아네·아담」은 6일 이곳에서 거행된 동독 육상선수권대회 여자투포환 경기에서 21m60cm를 던져 세계신기록을 세웠다고 동독의 관영ADN통신이 보도했다.
종전의 세계기록은「체코」의「헬레나·피빙게로바」가 수립했던 21m57cm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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