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돈도 소매치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올해 50세된 한 「유고」인이 인파로 붐비는 「버스」정류장에서 상습적으로 소매치기를 하다가 붙잡혔는데 경찰심문도중 자신의 친동생도 자신의 검은 손으로 털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한숨을 짓더라고. 【로이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