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후 아시아 정책 정립의 분수령|미-일 정상회담을 보는 「워싱턴」-동경의 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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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5, 6 양일간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은 인지사태 이후 급격한 속도로 재조정되고 있는 미, 일의 대「아시아」 및 한반도 정책에 하나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은 이번 정상회담을 앞두고 「워싱턴」과 동경에서 진단한 본사 특파원들의 전망이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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