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레슬링선수의 애국의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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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미국 「인디애너」주 한 대학의 「레슬링」선수는 시합중에 빠진 앞니 대신에 성조기가 그려진 의치를 끼었다. 이거야말로 건국 2백주년을 기념하는 「애국의치」가 아니냐고 화제.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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