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할리」초청독주회 10일 국립극장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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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미국의 「피아니스트」「폴·미할리」씨(「사우드캘리포니아」대학교수)초청독주회가 10일 하오 7시30분 국립극장 소극장에서 열린다.
「줄리어드」의 일재로 꼽히는 30대의「폴·미할리」씨는 이번 내한 공연에서「스크리아빈」의「비극적시곡 작품 34』,「리스트」의『단테 소나타』,「슈베르트」의『소나타A단조작품 164』등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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