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류안건 모두처리 여, 다음 열릴 국회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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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여당은 6월이나 7월초에 소집할 제93회 임시국회에서 국회에 계류중인 70여건의 의안을 모두 처리할 방침이다.
국회에 계류중인 의안은 정부가 제안한 17개 법안과 야당이 낸 국회의장 불신임안 및 여야의원 징계 안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여당은 의장 및 의원에 관한 인사 안을 모두 철회 또는 폐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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