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레 극형설은 거짓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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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방콕 10일 UPI 동양】「롱·보레」 전 「크메르」 수상과 「시리크·마타크」 전 수상이 처형되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한 「프랑스」인 의사가 10일 이런 보도들을 부인, 『아무도 양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할 수 없다』고 말하고 『그 같은 방송보도는 전혀 거짓말』이라고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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