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헤이워드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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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붉은 머리칼의 여배우「수잔·헤이워드」가 14일 수년동안 앓아 온 뇌종양으로 사망했다.
향년 56세.「헤이워드 」는 지난 1958년『나는 살고 싶다』에서「아카데미」주연여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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