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말레이지아 어부-한국서 원양훈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쿠알라룸푸르 5일 AP합동】「말레이지아」는 「말레이지아」어부들에게 심해원양어로 훈련을 시켜주겠다는 한국의 제의를 받아들였다고 5일 「압둘·가파르·바바」「말레이지아」농개발상이 말했다.
「가파르」농개발상은 김동조 외무장관과 회담을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말레이지아」는 곧 원양어업을 개발할 계획이기 때문에 될 수 있는한 많은 어부들을 한국에 파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또 양국의 어업협력회담을 위해 「말레이지아」정부관리들이 한국을 방문해줄 것을 「말레이지아」에 제의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