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본 돌아간 마오 … 은퇴 여부 묻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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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피겨 간판 아사다 마오 선수가 2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외신기자클럽에서 귀국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아사다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아사다는 현역 은퇴 여부를 묻는 말에 '지금으로서는 반반'이라고 대답했다.

아사다 마오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에서 6위를 기록해 메달은 차지하지 못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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