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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폭설 이재민에게 희망의 손길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회원사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공동으로 강원 영동 및 경북 지역 폭설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로 피해 주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재기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합니다. 성금을 내고자 하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 기간 : 2014년 3월 31일까지

◆ 이재민돕기 계좌번호 : 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 106906-64-003747, 신한은행 5620-28-88597633, 우리은행 001-098482-18-953, 하나은행 116-921005-14337

◆예금주 : 전국재해구호협회

◆인터넷 기부 : www.relief.or.kr

◆문자 기부 : #0095(건당 2000원)

◆기부 상담 : 1544-9595

한국신문협회·중앙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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