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루미코 부부 러브하우스 공개~ 강아지도 있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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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집밥의 여왕`]

가수 김정민이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되는 JTBC ‘집밥의 여왕’ 16회에서는 ‘글로벌 미녀 특집’으로 이다도시, 브로닌, 크리스티나, 루미코의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한국의 매운맛’을 주제로 집밥 대결을 펼치는 프랑스 대표 이다도시, 남아공 대표 브로닌, 이탈리아 대표 크리스티나와 일본 대표 루미코. 모국의 자존심을 건 글로벌 미녀들의 집밥 전쟁 그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수 김정민의 아내이자 요리책까지 낸 요리고수 일본 대표 루미코. 그의 집밥 컨셉트는 바로 일명 ‘김정민 집밥’. 자칭 대중적인 입맛의 소유자라고 자부하는 김정민이 “자신이 좋아하는 요리로 손님들을 대접하면 우승할 수 있다“며 아이디어를 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김정민과 루미코의 러브하우스기 공개된다.

제8대 집밥 퀸은 누가 될 것인가는 22일 11시 JTBC ‘집밥의 여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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