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타이포그라피학교(PaTI·파티) 운영기금 모금 전시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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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파주 타이포그라피학교(PaTI·파티) 운영기금 모금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 서초동 아트클럽1563에서 25일까지 열리는 ‘파티와 벗들’전이다. 설립자인 시각디자이너 안상수 씨를 비롯해 김준·노순택·문봉선·신상호·이세현·이용백 씨 등 12명의 미술가들이 기증한 작품을 전시·판매한다. 특히 21일 오후 7시 30분부터 자선경매가 열린다. 02-585-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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