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기서 춤추시면 안됩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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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발레스타인 장 야슈, 탕 쳉롱, 미 시아가 17일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배경으로 사진포즈를 취했다. 중국 우이퍼포밍 아트그룹 소속 발레단원인 이들은 150여 단원들과 함께 호주를 방문했다. 우이퍼포밍 아트그룹은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자수(刺繡)놓는 소녀'를 총 네 번 공연한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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