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체바 소 문화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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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모스크바25일AP합동】소련 정부의 유일한 여성 각료였던 「예카테리나·푸르체바」문화상이 25일 63세를 일기로 갑자기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문화성 대변인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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