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개최 무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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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25일 AFP동양】「기무라· 도시오」일본 외상은 25일 한·일 각료회담이 연내에 개최될 가능성을 배제했다.
「기무라」외상은 이날 김영선 주일 대사와 30분간 회담한 자리에서 일본 정부는 각종 일정이 너무 바빠서 한·일 각료 회담을 연내에 개최토록 준비하기 힘들다고 김 대사에게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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