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각2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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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4일 밤사이 서울시내에 4건의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24일 하오8시30분쯤 영등포구시흥2동643 앞길에 서서 ××1781 검정색 자가용이 50세 가량의 여자를 치고 달아났다고 김은규씨(26·영등포구시흥2동592)가 경찰에 신고했다.
차에 치인 여인은 인근 백욋과에 옮겼으나 곧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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