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구열과 모델 사이엔 모순 없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정신과 의사가 평생 소원인 「덴마크」의 「피아·모겐센」양(20)은 학위를 얻는데 필요한 학비를 벌기 위해 「모델」로 나섰다. 지금 지진아를 위한 정신병원에서 일하고 있는「피아」양은 학구열과 「모델」사이에는 아무런 모순이 없다고 변명. 【PANA=본사특약】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