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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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 학원 탄압을 중지하라고. 「응분의 조처」에 오해 있은 듯.
저질 연탄도 살 수 없어. 광명이 오려고 흑색이 귀하군.
충남대서 6명을 제적. 「자율 수습」 치고는 규모가 작은 편.
기름 빼 팔던 육군 차에도 불. 군함은 휘발유를 안 쓰니 다행.
「유엔」서 고문 금지 결의안. 우리에겐 생소한 이야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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