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에 청년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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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14일 하오10시15분쯤 중구 장충동2가189의6앞 장충공원입구에서 충남7아2559호 8t「트럭」(운전사 오병영·26)이「브레이크」고장을 일으켜 인도를 뛰어들면서 길을 가던 조상현씨(24·신문팔이·종로구 돈의동83의2)를 치여 그 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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