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수상실에 도청망|홀트 전 수상이 가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오스트레일리아」의 자유당 출신 고「해럴드·홀트」전 수상과 「존·고튼」전 수상 등이 수상실에 도청 장치를 설치, 일부 방문객들에 대해 이를 이용했음이 밝혀졌다.
「고트」전 수상은 12일 「홀트」전 수상이 급사한 후 취임했을 때 이미 수상실에 도청 장치가 되어 있었으며 자기도 그대로 사용했다고 시인. 【AF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