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 활동 큰 파문 인삼차 거래로 치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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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뉴요크1일합동】통일교의 창시자 문선명 목사와 그의 신도들은 이곳에서 큰 말썽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뉴요크·포스트」지는 지난 30일자 신문에서 문 목사와 그의 신도들에 대한 특별기사를 전면으로 게재하고 문 목사는 현재 인삼차와 대리석 화병 「타타늄」 등을 거래하여 억만장자로 알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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