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붉은 색 드레스 입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뉴욕 패션위크 무대에서 6일(현지시간) ‘더 하트 트루스(The Heart Truth)’ 2014 콜렉션이 펼쳐졌다. ‘더 하트 트루스’는 미국의 여성 심장질환 위험성 인식 제고 캠페인이다.

영화배우 벨라 손, 질 헤네시, 안나소피아 롭, 아니카 노니 로즈, 모델 아일랜드 볼드윈, 요리사 지아다 드 로렌티스 등이 ‘더 하트 트루스’를 상징하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무대 위에서 워킹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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