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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종 아니지만 매력 있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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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6일(현지시간) '제138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 쇼'(Westminster Kennel Club All Breed Show) 첫 경기를 위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2014 웨스트민스터 도그쇼’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뉴욕 내 존재하는 모든 품종의 견공들이 참가해 경기를 펼치게 된다.

사냥개인 포르투기스 포덴고(Portuguese Podengo)종, 쥐를 잡도록 혼합교배한 ‘래트 테리어(Rat Terrier)종’, 썰매 끄는 개로 이용하기 위해 만든 치누크(Chinook)’종 강아지들이 행사에 참가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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