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에 김금자 추가 한·일 고교 경기 선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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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육상경기연맹은 31일 제7회 한·일 고교 교환경기대회 여자대표선수로 김금자(광주여상)를 선발, 체육회에 추천했다.
김 선수의 추가선발은 이경자 선수(서울체육고)가 제7회「아시아」경기대회대표선수로 선발됨에 따라 교체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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