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동 2관왕 아마·레승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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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2회 전국학생「아마·레슬링」선수권대회 이틀째 경기가 9일 한성여고 체육관에서 열려「밴텀」급의 김태동(한영고)은 자유형에 이어「그레코-로만」에서 우승, 2관왕이 되었고「웰터」급의 김영성(한영고)과「라이트·헤비」급의 유생열(전주고)도 2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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