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한 휴일 저녁을 「채늘」7에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이 사건에 여러분은 어떤 표정과 어떤 웃음을 지으실까요?
『좋았군 좋았어」 저녁 7 시10분
■시댁인 녹수장을 일류「호텔」로 키워보겠다는 억센 집념의 꽃네
『꽃네』 저녁7시50분
■깜짝쇼 : 차력사 최동섭의 「이로 못빼기」 「손으로 철봉끊기」등 차력시범 패티김의신곡발표 (사진은 8t「트럭」을 이빨로 물어끌기)
『골든쇼』 저녁 8시40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