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으로 박의주소와 동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추병일씨 (35) 는 박영복의 사원으로 주소가 박의 주민등록주소와갈은 서울성동구신당2동398의1로 돼있다. 정씨의 본적은 경남합천군 쌍백면대현리229.
정씨는 당초 영등포구시흥동558에 살다가▲70초년5월19일 구로동390의103으로 전입했으며▲71년6윌9일 성북구동선동1가85로 옮기고▲72년6월14일 현주소지에 전입했다.
주소지인 현집은 박영복의 산하기업인 강원통상명의로 등기돼있다.
정씨는 64년 육군포병소위로 제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