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CELAC 정상회의 개막 다가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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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미셸 마르텔리 아이티 대통령, 포르티아 심슨 밀러 자메이카 총리 등 중남미 및 카리브해 국가 지도자들이 26일(이하 현지시간) 쿠바 하바나의 호세마르티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쿠바에 도착한 각 국가 수반들이 의장대의 환영을 받고 있다. 네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기자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이들은 28일 예정된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공동체(CELAC) 정상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쿠바에 도착했다. 쿠바 곳곳에서 CELAC 정상회의 준비가 한창이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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