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버튼 이혼 수속|전속 변호사에 요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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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영화배우 「리처드·버튼」·「엘리자베드·테일러」 부부의 대변인은 「버튼」 부부가 그들의 변호사에게 즉각 이혼 수속을 밟도록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부부의 공보 담당인 「존·스프링거」는 이 부부가 합의할 수 없는 성격 차이를 이유로 그들의 10년간 지속된 결혼을 법적으로 종결시키는 수속을 밟도록 요청했다고 말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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