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화가협회 회장에 베르나르·뷔페 피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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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프랑스」의 세계적인 화가「베르나르·뷔페」가 지난 3월 불 화가협회 회장에 선출되었다.
올해 46세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베르나르·뷔페」는 1947년의 첫 개인전이래 「전후 가장 뛰어난 화가 중의 한 사람」이라는 평을 받아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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