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철·정비석씨「우정의 길」출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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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TBC-TV의 오늘 밤(10시35분)『TBC「하일라이트」』「우정의 길」시간에는 문학평론가 백철씨와 소설가 정비석씨가 나와 두 사람이 각기 문학의 다른「장르」를 개척하면서 작가와 평론가라는 서로 상반된 위치에서 일진일퇴를 거듭했던「에피소드」와 변함없는 두 사람의 우정의 길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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