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전 스트리킹 아르키메데스 시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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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그리스」의 한 신문은 최근「그리스」에서의「스트리킹」이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며 이미 2천년 전「아르키메데스」가「스트리킹」의 시범을 보인바 있다고 주장.
이 새로운 주장에 따르면 수학자이자 발명가인「아르키메데스」가 목욕탕에서 금의 순도측정 법을 발견, 『유레카!』(「그리스」말로 알았다는 뜻)라고 외치며 발가벗은 채 뛰어나온 것이「그리스」에서의「스트리킹」의 효시라는 것.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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