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트 운전하는 개… '여유로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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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에서 11일(이하 현지시간) 개막한 '2014 토론토국제보트박람회(Toronto International Boat Show)'가 19일 막을 내렸다. 구명 조끼에 안전모, 고글까지 착용한 잭 러셀 테리어가 웨이크보드를 타고 등장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마(Duma)라는 이름을 가진 테리어가 보트를 운전하고 있다.

토론토국제보트박람회는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 행사에서 보트와 엔진 등 약 1천여 종의 새로운 선박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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