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대 앞세워 이라크서 선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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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테헤란11일 로이터합동】「탱크」를 앞세운「이라크」침공 군이 10일 상오2시(현지시간)「바그다드」동쪽 1백60km 떨어진「이란」의 국경지대 서「메란」및「레즈아바드」지구의 수비진지를 공격하여「이란」군 41명이 죽고 81명이 부상하는 한편,「이라크」군은 적어도 14명이 사망하는 국경충돌이 발생했다고「이란」군 참모총장 대변인이 1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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