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대사관저에 도둑 전축·녹음기 등 훔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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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8일 새벽 서울 용산구 한남동276의101 주한「말레이시아」대사 토초키트씨(52) 관저에 도둑이 들어 응접실에 있던 3백 달러 짜리 「스테레오」전축 1대, 2백50 달러 짜리 카세트녹음기 1대등 시가 22만원 어치의 물건을 훔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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