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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머스·실」3백만장 팔기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5일 금년도 결핵퇴치 기금조성 목표액을 3천1백30만원으로 정하고 이날부터 오는 12월말까지「크리스머스·실」3백13만장을 각 구 보건소별로 할당, 판매하기로 했다.
시내 각 접객업소와 병원 등을 상대로 발매되는「크리스머스·실」의 업소당 모금 기준은 다음과 같다.
▲병원=1만5천원 ▲의원=1천5백원 ▲치과의원=1천3백원 ▲한의원·약종상=1천원 ▲「호텔」①갑=1만5천원 ②을=1만원 ▲여관 ①갑=2천원 ②을=1천원 ③병=5백원 ▲이·미용업 ①갑=1천원 ②을=5백원 ③병=3백원 ▲목욕탕=1천원 ▲유기장=1천원 ▲유흥음식점=1만원 ▲다방=1천원 ▲간이음식점=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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