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난5월 일본「야하마」음악재단 초청으로 도일, 가수활동을 하고있는 정훈희양도 12월말쯤 잠시 귀국, 보름정도 머무를 예정이다. 몇몇 국내 연예인들이 일본에 건너가 연예활동을 하고있지만 대부분 기대한 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정양도 당초 기대와는 달리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는 소식.
한편 훨씬 먼저 도일했던「펄·시스터즈」는 내년 2월쯤 귀국하리라고.
국내에서 아끼던 연예인들이 해외에서 명성을 떨치지 못할 바엔 차라리 국내에 머물러 그들을 아끼던「팬」들의 기대에 보답하는게 좋지 않겠느냐는 중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