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마을에 큰 자랑거리로 삼아온 체중 7백㎏이나되는 암소가 죽자 입으로 인공호흡을 시켜 다시 살려낸 끈질긴 농부가 있어 칭찬이 자자.
북부「프랑스」의 「에브로」마을에 사는 이 농부는 지난 20일 문제의 큰 암소를「트럭」 에 싣고 가던 중 이 소가 갑자기 쓰러져 죽어버리자, 소의 한쪽 콧구멍을 손바닥으로 막은 후 다른 한쪽 콧구멍에 입을 대고 3분 동안 바람을. 불어넣었더니 죽었던 소가 천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하더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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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마을에 큰 자랑거리로 삼아온 체중 7백㎏이나되는 암소가 죽자 입으로 인공호흡을 시켜 다시 살려낸 끈질긴 농부가 있어 칭찬이 자자.
북부「프랑스」의 「에브로」마을에 사는 이 농부는 지난 20일 문제의 큰 암소를「트럭」 에 싣고 가던 중 이 소가 갑자기 쓰러져 죽어버리자, 소의 한쪽 콧구멍을 손바닥으로 막은 후 다른 한쪽 콧구멍에 입을 대고 3분 동안 바람을. 불어넣었더니 죽었던 소가 천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하더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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