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갈치 먹고 어민 돕고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4면

12일 롯데마트 서울 행당역점 직원들이 제주 어민과 손잡고 40% 가격을 낮춘 갈치를 판매하고 있다. 롯데마트 모든 점포에서 15일까지 ‘특대’ 사이즈를 9000원에 살 수 있다. [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